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극곰은 사람을 찢어 (문단 편집) == 배경 == [[파일:qnr^4^Wlw.png|width=650]] [[https://youtu.be/cV8srEt0-ms?si=T-Q2jhF3CEChU56E&t=56|원본. 56초부터 해당 발언이 나온다]] >이게 방송에 나갈지 모르겠지만, 손님들 있을 때 이렇게 자존심 상하게 하지마... >[[김태호(PD)|너]] 북극곰 만나라고 할 때는 '위험하다'는 그런 얘기 한 번도 안 했잖아! >'''북극곰은 사람을 찢어!!''' 김태호 PD가 [[해외극한알바]] 특집으로 [[북극곰]] 보호소 알바를 계획했는데, 실제 극한알바 특집에서는 실현되지 않았다. 그런데 유재석이 [[무한도전 행운의 편지|행운의 편지]] 특집에서 이를 재활용해 정준하를 북극곰 보호소 알바로 보내버렸다. 이후 릴레이툰 특집의 벌칙이 또 극한알바로 밝혀져 멤버들이 반발하던 도중, 유재석이 농담조로 참치 낚시는 인생에 한번쯤은 해볼 만하다는 드립을 치자, [[박명수]]와 [[하하(가수)|하하]]가 진짜로 원양어선에 유재석을 태워 보내버리라고 말한다. 이에 김태호가 "위험하잖아요."라며 다른 멤버들만 위험한 곳에 보내고 유재석은 위험한 곳에 보내면 안된다며 [[무한재석교|유재석만을 보호하는 개그]]를 치고, 이에 정준하가 자신을 북극곰에게 보낼 땐 위험하다는 말을 한 번도 안 하지 않았냐며 위의 인용문에 있는 발언을 했다.[* 이때 박명수가 드물게 적극적으로 준하의 말(지적)이 맞다고 지지할정도로 많은 멤버들의 [[공분]]을 사는 말이긴 했다.] '찢는다'는 표현과 정준하의 과장한 표정과 손짓, 정준하가 유들유들하게 넘어가려고 너그럽고 담담한 톤으로 말하면서도 강약이 확실하여 불만사항까지 모조리 섞여있는듯한 기묘한 어조, 그리고 북극곰의 사진이 지나가는 등 여러 시너지로 인해 방영 당시부터 재미를 산 클립이다. 그렇다고 정준하가 오버하거나 과장한 게 아닌데 북극곰 포함 모든 곰들은 '''[[곰 VS 인간|사람을 종잇장마냥 간단히 찢을 수 있는 맹수다.]]'''[* 곰 중에서 덩치가 작은 편에 속하는 [[판다]]와 [[말레이곰]], [[안경곰]]도 사람보다 신체능력면에서 압도적으로 차이가 난다. 수틀리면 이들도 사람정돈 간단하게 찢어발길 수 있는 맹수로 돌변한다. 이들도 어디까지나 곰 중에서 작다는거지 말레이곰을 제외하면 사람보다는 크다.][* 성경에서도 [[대머리야 올라가라]] 부분에서 곰이 사람을 찢는다는 것을 보여줬다.] 특히 북극곰은 잡식을 하는 경우가 많은 다른 곰들과는 달리 거의 완전한 육식성 맹수에다가 힘과 체격도 곰들 중에서는 상당히 큰 편이고 호전성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에 속해 종류로만 따지자면 가장 위험한 곰에 속하므로 더더욱 사실에 부합하는 표현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